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nceX -결전- (문단 편집) === [[제스 왕국]] === 침공 담당 마인은 [[가르티아]], [[메디우사]]. 키나니 사막 방면에서 마인 가르티아와 마물대장군 쪼통이 이끄는 마군 60만에게 기습을 허용해 염군과 빙군이 요격했으나 패배, 이후 JAPAN에서 모리家를 주축으로 한 원군 5만 정도가 합류해 겨우 지연전을 펼치던 도중. 마인 메디우사[* 케이브리스에게 따로 카미라의 수색을 의뢰받았다.]가 왕도 서쪽 부근의 마지노 라인을 20만의 마군을 이끌고 돌파. 사천왕의 탑 중 2개를 제압당했다. 결국 수도 라그나로크아크를 포기하고, 남쪽에 위치한 마크에 임시 수도를 마련한 상태. 한편으로 가르티아의 식량 약탈로 인한 보급 및 식량난의 초래, 메디우사의 잔인한 미디어 테러가 행해지고 있다. 제스에서 메디우사를 5턴까지 처치하지 않았을 경우. 알렉스의 사망 이벤트가 발생한다. 또한 가르티아와의 전투에서 이어지는 연전 루트가 아니면 간지 왕 일행이 사망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심지어 2부에서 리즈나가 마인이 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간지 사망이 정사일 가능성이 높다.] 1회차에는 거의 무조건봐야 하는 극악 이벤트. 9턴 종료까지도 메디우사를 처치하지 않았을 경우, 마지노 라인이 붕괴되고 넬슨, 파파이아 부녀가 사망한다. 제스 해방 대작전 퀘스트에서 우르자가 마물대장군 쪼통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잡입했다가 억류되지만 란스가 마물대장군을 처치하면 자동적으로 풀려난다. 제스 카드의 부대보너스들은 물리공격력 증가에 촛점이 맞추어져있다. 물리딜러들의 딜을 올리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좋다. 저주버전 플라워를 쓴다면 콤보를 쌓아올리는 딜러와 누커 모두 물리공격력을 올리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 다른 진영과 다르게 리자스의 제스의 양대대국의 특징과 부대보너스가 뒤집혀져있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 * [[매직 더 간지]] * [[우르자 플래나아이스]] * [[야마다 치즈코]] * [[아니스 사와타리]] * [[라그나뢰크아크 슈퍼 간지]] * [[카오루 퀸시 카구라]] * [[위치타 스케트]] * [[알렉스 발스]] * [[우스피라 신토]] * [[사이아스 크라운]] * [[카바한 더 라이트닝]] * [[파파이아 서버]] * [[에로피챠 냥코]] * [[리즈나 란프비트]] * [[김치 드라이브]] * [[마르티나 카레]] * [[엘레나 플라워]] 기본적으로 제스 소속이긴 하지만 헬만 소속 카드로 란스 9 버전의 '처녀 산적 엘레나'란 카드가 존재하는데, 제스의 저주 걸린 버전 엘레나와 동일 캐릭터 취급이라 랭크를 공유하며, 성능도 제스 버전과 완벽히 똑같아서 원하는 소속 리더로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제스의 엘레나와 헬만의 엘레나를 둘 다 부대에 넣으면 전투 승리 시 엘레나의 경험치가 2배로 증가하여 빠른 랭크 상승이 가능하다. * [[넬슨 서버]] * 쵸쵸맨 파브리: 제스 개혁에 의해 마법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민간인 중에서 뽑힌 제스 사천왕. 마법도 못쓰고 무력도 형편없는 이 양반이 사천왕이 된 것은 '''압도적인 내정능력'''덕분으로, 이 양반이 들려서 활동을 하자 세계의 중심인탓에 일거리가 넘쳐나는, 그 중에서도 가장 일이 넘쳐나는 사령부의 일거리가 순간적으로 사라져버렸을 정도. 그 후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몇마디 잡담을 하는 것 만으로 이후에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사태를 막아내는 위엄을 보인다. 제스 통일 이전에는 우수한 머리를 살린 '''가정교사 노예'''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이었으며, '아직은 순수한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는'것으로 나라를 좋게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사람이었지만 '''아이들은 너무나 빠르게 주변환경에 물들어 버린다'''고 말하며 그때의 활동이 사실상 실패했다는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런만치 '나라를 바꿔준' 란스에게도 나름 감사하고 높게 평가하는듯. * [[파슬리 리그 제스]] * 블랙로터스 제스의 마법 범죄자. LV00이라는 기이한 인물인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법을 연구하다가 그것이 AL교에 밸런스 브레이커로 찍혔고, 교회와의 대립을 피하려는 제스당국에 의해 투옥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란스가 사테라의 사도가 된 줄 알고 굉장히 관심을 가지다가 아직이라는 말에 실망하면서 의욕을 다 빼버리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마인이 된 켄타로에게 붙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한다. 인간은 신도 악마도 될 수 있고 그 반대로 마찬가지라면서 이들에게서는 어떤 공통점이 보인다는 둥. 란스 세계관의 핵심은 모든 영혼은 루드라사움의 영혼의 일부라는 것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 비범한 인물. 유에서 무를 창조하려는 연구가 밸런스 브레이커가 된 것도 루드라사움이 아닌 다른 존재에서 영혼을 만들 수 있다는 '신에게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 솔트안 원래는 우르자의 직속 부하로 공안부 소속 공무원이지만 전쟁통이라 사이아스의 부대로 일시 편입되었다. 현재는 지방 귀족 신분이지만 사실 수백년 전 제스에 병합되어 멸망한 살모넬라 왕국 왕족의 후예이다. 본인 말로는 가문의 복수를 위해 내부 자료에 접근하여 국가 전복을 꾀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통에 고관의 부정을 적발하는 등 제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우르자의 말에 따르면 범인 검거율도 제일이라고 한다. 전라 이벤트에선 우수한 남자의 정자로 임신해서 왕가의 피를 잇게 하겠다며 밤에 란스를 꽁꽁 묶어놓고 정액만 빼가려 하지만 그래서는 하이퍼 병기가 서지 않는다고 도발하는 란스에 역으로 당한다. 솔트안이 옷까지 벗어가며 란스를 흥분시키려 하지만 란스는 록키, 바레스와 롤렉스가 전라인 모습을 상상하며 끝까지 버텨냈다. 카드 성능이 제법 우수하다. 통상 버전과 전라 버전 카드가 존재하는데, 둘 모두에 마법력 20% 증가 패시브가 붙어 있다. 통상 버전의 페스트론은 우수한 기술이지만 HP조건과 콤보시스템상 사용할 일이 없는 기술이기에 다른 마법력패시브가 붙은 비비드 카라나 유구리에 비해 평가가 떨어지지만 전라 버전은 마법 배리어를 사용 가능해서 다른 둘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경쟁자가 적은 유구리나 비비드보다는 리더 자리 경쟁자가 많아 쓰기 힘든면이 있다. 대표적 경쟁자는 마법 0코 스킬을 가진 간지. 간지 자체의 스탯도 절륜할 뿐더러 한번의 콤보를 확정적으로 우겨넣을 수 있기 때문에 호넷 마법 조합을 쓸때도 솔트안에 밀리지 않는다. * [[세스나 벤빌]][*A 1.02 패치로 추가] * [[메가데스 모로미]][*A] * [[프리마 호노노먼]][*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